고양산업진흥원,‘반부패·청렴 서약식’열어
고양산업진흥원,‘반부패·청렴 서약식’열어
  • 김재영 기자
  • 승인 2021.09.09 08:4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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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청렴·상담센터’운영 등 부패 방지 노력 지속
▲ 고양산업진흥원,‘반부패·청렴 서약식’열어
[고양=광교신문] 고양산업진흥원은 6일 오전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오창희원장과 조원경 노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

원장과 노조위원장은 ‘고양시 산하 임직원 청렴행동수칙’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 서약서’에 서명했으며 직원들은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상황임을 감안해 부서별로 서약에 참여할 예정이다.

진흥원 임직원이 서약한 청렴행동수칙과 부정청탁 등 수수금지 서약서는 고양시 산하기관 직원으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청렴 행동수칙으로 일체의 성관련 언행 금지, 건전한 회식문화의 조성 노력, 향응과 편의 요구 금지, 직무의 범위를 벗어난 부당 행위 금지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한편 진흥원은 28청춘창업소, 고양경기문화창조허브,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외부 센터에 근무하는 직원을 고려해 ‘찾아가는 청렴·상담센터’를 운영하는 등 부패방지와 청렴 관련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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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21-09-09 18:48:07
서약식이라는 행사도 중요하지만, 원장 및 노조위원장을 필두로 실제 그렇게 살아내기를 응원합니다. 특히 직무의 범위를 벗어난 부당 행위 금지는 말 뿐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업무시간을 사적으로 활용하는 사례도 적지 않겠지요. (기실 이는 어느 기관/조직이든 있을 법한 문제입니다.) 무엇보다 진흥원에 대한 평이 예전만 못한 것으로 아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지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상 지나가는 고양시민 나그네의 사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