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제4차 표준보육과정 대집단 연수를 통한 ‘아이의 미래가 행복한’ 놀이중심 보육환경 강화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제4차 표준보육과정 대집단 연수를 통한 ‘아이의 미래가 행복한’ 놀이중심 보육환경 강화
  • 지용진
  • 승인 2021.08.3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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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제4차 표준보육과정 대집단 연수를 통한 ‘아이의 미래가 행복한’ 놀이중심 보육환경 강화
[이천=광교신문] 이천시는 ‘아이의 미래가 행복한 보육도시 이천’ 보육 비전을 수립하고 실현시키고자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이천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어린이집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보육교직원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이천시 어린이집에 종사하고 있는 원장, 영아반교사, 유아반교사 등 대상별로 보건복지부가 고시한 개정 제4차 표준보육과정 교육을 수립해 대집단과 소집단교육 등 단계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1년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개정된 표준보육과정의 이해를 돕고자 학기초에는 영아반, 유아반 소집단 교육을 실시했으며 실시간 온라인 강의를 통해 이천시 어린이집 영아반 보육교사 대상으로 지난 6월24일1차, 8월19일2차 총 2차례 대집단 연수를 진행 개정된 제4차 표준보육과정 영역별 목표와 내용 이해 보육과정 적용 시 영유아 경험 이해와 사례중심의 놀이시 교사지원으로 구성해 실시했다.

1차 연수 교육은 경동대학교 유아교육과 서동미 교수가 진행했으며 168명의 영아반 교사가 참여 했다.

교육에 참여한 교사중 한명은 “평가제를 앞두고 있는 어린이집으로써 많은 도움이 되는 교육이였다”며 “기존 교사중심, 주입식 교육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아동중심, 놀이중심’을 표방한 제4차 표준보육과정에 따라 아동의 흥미, 경험, 놀이가 더욱 중요함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2차 연수 교육에는 백석예술대학교 유아교육과 이명순 교수의 진행으로 100명의 영아반 교사가 참여해 “다양한 현장 사례를 들어 교육해 주셔서 현장에서의 활용가능도가 높았다”며 “교사는 영유아가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원해야 하므로 영유아가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더라고 영유아의 개별성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백소영 센터장은 “제4차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은 영유아 및 놀이를 중심으로 강조하고 있는 만큼, 영유아의 놀이를 읽어내고 지원할 수 있는 교사의 역할이 무척 중요함으로 이번 연수를 통해 보육교사의 놀이지원 역량이 강화되어 놀이중심 보육과정이 더욱 내실화있게 운영되기를 기대한다”며 “보다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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