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인권침해 ‘범죄 행위’...“성남시의 징계 조치 촉구”
심각한 인권침해 ‘범죄 행위’...“성남시의 징계 조치 촉구”
  • 지용진
  • 승인 2021.08.27 10: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남시의회 여성의원 전원, 성남시 미혼 여성공무원 문건 파문 규탄하는 기자회견 열어
성남시의회 여성의원 기자회견
성남시의회 여성의원 기자회견

 

[성남=광교신문] 성남시의회(의장 윤창근) 여성의원 전원은 27일 오전 성남시의회 1층 로비에서 성남시 미혼 여성 공무원 문건 파문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성남시의회 여성의원 10명은 이틀 전 보도된 성남시 미혼 여성공무원 리스트 작성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성남시의회 여성의원 기자회견
성남시의회 여성의원 기자회견
성남시의회 여성의원 기자회견
성남시의회 여성의원 기자회견

 

이들은 입장문을 통해 “본 사건은 여성의 인격권과 개인정보권이 침해된 심각한 인권침해 사안이며 범죄행위”라며 성남시의 철저한 조사와 즉각적인 징계 조치를 촉구했다.

또한 “성남시의회 여성 의원 모두는 피해 직원들의 안전과 안정을 위해 필요한 모든 일에 적극 나설 것이며, 평등한 젠더의식 정착을 위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