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종합복지회관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동백종합복지회관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 지용진
  • 승인 2021.08.2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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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다음달 설계용역 착수…내년 9월 착공·2025년 상반기 완공
▲ 동백종합복지회관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용인=광교신문] 용인시는 25일 기흥구 중동 866번지에 들어설 ‘동백종합복지회관’의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유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와 ㈜종합건축사사무소 선기획에서 공동 제출한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당선작은 용도별 공간을 효율적으로 분리하고 아트리움 방식의 중앙 홀과 휴게 공간을 도입해 휴식 기능을 더하면서도 스카이라인을 고려한 계단식 외부공간을 도입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룬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동백종합복지회관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약 1만2,300㎡ 규모로 실내수영장, 노인복지관, 청소년문화의 집, 평생학습관, 장애인주간보호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3점이 응모했다.

시는 당선작을 시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다음달부터 설계용역에 착수해 내년 9월 착공, 2025년 상반기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복지회관 건립을 위해 지난해 9월 정부의 생활 SOC 복합화 사업에 공모해 국도비 73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동백종합복지회관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지역과 융화돼 큰 사랑을 받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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