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지련, ‘국토부 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에 경기남부권신공항 유치 ‘절실’
군지련, ‘국토부 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에 경기남부권신공항 유치 ‘절실’
  • 지용진
  • 승인 2021.08.24 10: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군지련, ‘국토부 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에 경기남부권신공항 유치 ‘절실’

[수원=광교신문] 군용비행장 피해 공동대응을 위한 지방의회 전국연합회는 국토교통부 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안에 대한 의견수렴기간인 23일 세종시 국토교통부를 찾아 경기남부권 신공항 유치를 건의했다.

이날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원과 이희승 의원은 군지련을 대표해, ‘경기남부권신공항 계획’ 반영을 건의하는 의견서를 국토부 민원실에 제출했다.

건의문에는 “경기 남부권은 인구 750만명의 거대한 생활·경제권임에도 불구하고 인근에 민간공항이 없어 상당한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며 “경기 남부지역에는 IT, 반도체 기업 등 대규모 수출기업이 밀집되어 있는 만큼, 교통 물류 수송에 대한 불편을 해결하고 지역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국제공항이 필수조건”이라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화성 국제테마파크와 궁평항, 용인의 민속촌과 에버랜드, 수원 화성과 성남 남한산성 등의 관광산업을 국제공항과 연계해 지역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진정한 국토 균형발전과 경기 남부권 도민 공항이용 편익 증대를 위해서 ‘경기남부권신공항 계획’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며 “경기 남부권 도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모아 의견서를 제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