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모차르트와 아들 모차르트의 대를 잇는 음악 이야기”
“파파 모차르트와 아들 모차르트의 대를 잇는 음악 이야기”
  • 김재영 기자
  • 승인 2021.08.1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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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송영민, 소프라노 서선영, 바리톤 박정민, 트럼펫터 전석호 협연
▲ “파파 모차르트와 아들 모차르트의 대를 잇는 음악 이야기”

[고양=광교신문] 고양문화재단은 2021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우수프로그램 선정작으로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부전자전 모차르트 ? SUMMER CLASSIC’을 8월 20일 오후 7시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선보인다.

전 시대를 통틀어 최고의 고전음악 작곡가로 칭송받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생애는 영국의 극작가 피터 셰퍼의 희곡으로도, 밀로스 포먼 감독의 영화 ‘아마데우스’로도 잘 알려져 있다.

대중에게 소개된 이야기의 대부분은 천재음악가와 그의 천재성을 시기하는 2인자 살리에리를 다룬 것으로 그의 천재성이 심화되고 발휘되는데 기여한 뛰어난 작곡가이자 음악교육자이기도 한 아버지 레오폴트 모차르트와의 에피소드는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았다.

이번 ‘부전자전 모차르트’에서는 레오폴드 모차르트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부자가 작곡한 대표곡들을 들어보고 모차르트의 생애 그리고 아버지와의 에피소드를 살펴봄으로써 모차르트 집안의 음악 DNA를 집중 탐구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최근 부천필 상임지휘자로 취임한 장윤성의 지휘로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피아니스트 송영민, 소프라노 서선영, 바리톤 박정민, 트럼펫터 전석호가 협연할 예정이다.

모차르트 부자의 교향곡, 피아노 협주곡, 트럼펫 협주곡, 오페라 아리아 등 다양한 형식의 대표곡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풍성한 무대로 준비하고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선정작으로 문예진흥기금의 일부를 지원받아 진행된다.

입장료는 2만원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과 함께 하고자 가능한 저렴하게 책정했으며 관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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