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문=피플 앤 페북][광교신문=피플 앤 페북] 1년 1개월만에 새날에 출연했습니다.

언제나 따듯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동수당, 지역화폐, 재난지원금 등 소상히 이야기하고 갑니다.

시간이 참 부족해 못다한 말이 많았습니다. 다음에 또 불러주십시오. (21.08.17)

 

* 글 사진 : 은수미 성남시장 공식 페이스북

저작권자 © 광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