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문=광교만평] 문제는 견지하는 바와 이에 따른 방향성이다.

퍼나미넌을 대하고 해석하는 바는 엄격히 대동소이하다. 견지의 발로로 이 소이 - Detail - 의 내용의 질을 가른다.

현상에 대한 바른 지적과 이에 따른 대안 제시는 방향성과 부합한다.

시비지심과 수오지심 즉 춘추필법에 충실해야 할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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