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문=광교만평] 덥다. 백신은 오는 8월 9일 이후 화이자로 맞는다. 예약받아 받으니 8월 말이 될 수도 있다. 

그때까지 조심하기루.

7월은 인사의 계절이다. 태풍급도 있고 바람급도 있고 가고 오고 새로운 시작을 연다. 

정이 든 분들 다시 붙들 수 없는 처지지만 우리네 삶의 여정에서 늘 친구하기루요.

가끔 대포 한잔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는 우정을 나눠요.

고생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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