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보건소, 스마트밴드 활용한 코로나19 안심 장애인 언택트 건강 프로그램 시작
송탄보건소, 스마트밴드 활용한 코로나19 안심 장애인 언택트 건강 프로그램 시작
  • 김음강 기자
  • 승인 2021.03.12 14: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송탄보건소, 스마트밴드 활용한 코로나19 안심 장애인 언택트 건강 프로그램 시작
[평택=광교신문] 평택시는 지난 2일부터 재가 장애인의 신체기능 회복·건강증진을 위한 스마트밴드를 활용한 코로나19 안심 장애인 언택트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장애인의 걷기 활동 제한으로 인한 근력약화·면역저하를 최소화하고 건강 상태 증진을 위해 재가 장애인 40명을 대상으로 손목시계형 활동량계를 활용한 건강 프로그램을 3월부터 12월까지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건강 평가·목표 걸음 수 설정 운동 포스터 활용한 가정 운동교육 코로나19 감염예방교육 코로나19 위생품과 스마트 밴드 제공 건강 달력 제공 담당 치료사의 운동 지도·상담 사후 건강평가 및 만족도로 진행된다.

특히 걸음수·심박수·운동량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밴드를 제공해 시민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으며 코로나19감염 추세에 따라 가정운동으로 대체해 맞춤 운동 교육을 실시, 지속적인 신체활동을 유도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참여시민이 운동량과 심박수를 수시로 체크할 수 있어 운동하는 재미가 있다고 말씀하실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 다양한 장애인 언택트 재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예방과 더불어 시민 모두가 건강한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