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문화재단, ‘2021 디지털-씨어터 스테이지 공모사업’ 개최
고양문화재단, ‘2021 디지털-씨어터 스테이지 공모사업’ 개최
  • 김재영 기자
  • 승인 2021.03.0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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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공연의 도약을 이끄는 점프UP 프로그램”
▲ 고양문화재단, ‘2021 디지털-씨어터 스테이지 공모사업’ 개최
[고양=광교신문] 고양문화재단은 기술-예술 융복합 공연의 성장을 지원하는 ‘2021 디지털-씨어터 스테이지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청 및 접수는 오는 3월 14일까지이다.

이번 사업은 기술개발을 위한 1차적인 지원이 아니라, 이미 개발되었거나 완성 단계에 있는 융복합 작품을 선발해 공연장 무대에 적합하게 변형하는 자문과 코디네이션을 거쳐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점프UP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무대화에 취약한 기술-예술 융복합 장르의 지원 프로그램에서 핵심은 단체들에게 각자 작품이 지닌 확장성을 모색하고 시장성을 개발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데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디지털-씨어터’는 VR, AR, AI, 프로젝션 맵핑, 레이저 파사드, 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기술과 공연예술이 접목된 융복합 창작예술을 의미한다.

본격적인 4차 산업시대로 접어들면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예술 현장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새로운 기술과 기존 공연예술의 장점이 접목된 공연들을 만나볼 수 있는 차세대 공연 시리즈로 기획했다.

신청대상은 장르 제한 없이 디지털 기술이 결합되어 새로운 양식으로 개발되었거나 개발예정인 작품으로 6월에 공연이 가능한 모든 콘텐츠이다.

단순한 기술적 완성도 뿐 아니라 공연예술로서의 심미적 가치 역시 심사의 중요한 고려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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