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구, 전화기반 출입명부 시행…‘전화 한 통이면 끝’
안산시 상록구, 전화기반 출입명부 시행…‘전화 한 통이면 끝’
  • 김음강 기자
  • 승인 2021.02.19 10: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22일부터 도입, 전화 한 건당 4.38원은 상록구가 부담
▲ 안산시 상록구, 전화기반 출입명부 시행…‘전화 한 통이면 끝’
[안산=광교신문] 안산시 상록구는 오는 22일부터 ‘14-7129’ 전화 한 통으로 구청 출입명부 작성을 대신하는 ‘전화기반 출입명부’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전화기반 출입명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자출입명부 사용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도입한 것으로 공공청사 등에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출입자 관리를 한 통의 전화로 체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방법은 본인의 휴대전화로 출입시설에 부여된 14-7129로 전화를 걸기만 하면 되고 2~3초 안에 출입기록이 통신사 전산 지능망에 기록돼 확진자 발생 시 역학조사 자료로 활용된다.

건당 4.38원이 소요되는 전화요금은 발신자 부담이 아닌 상록구가 부담하며 기존 QR코드 입력과 수기명부 작성도 함께 운영 된다김제교 구청장은 “14-7219 전화 한 통화로 상록구청 방문 시 수기명부 작성에 따른 개인정보 노출 위험방지와 휴대번호 기재, 필기구 접촉으로 인한 교차 감염 등의 위험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