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관광두레 으뜸두레’ 공모…공예분야 주민사업체 ‘목금토 크래프트’선정 쾌거
안성시, ‘관광두레 으뜸두레’ 공모…공예분야 주민사업체 ‘목금토 크래프트’선정 쾌거
  • 김음강 기자
  • 승인 2021.01.2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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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 ‘관광두레 으뜸두레’ 공모…공예분야 주민사업체 ‘목금토 크래프트’선정 쾌거
[안성=광교신문] 안성시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의 관광두레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목금토 크래프트가 ‘관광두레 으뜸두레 주민사업체’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2019년부터 관광두레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목금토 크래프트는 7개 분야의 안성지역 공예가들이 모여, 각자의 개성 있는 예술성에 지역의 정체성을 더해 안성을 대표하는 공예문화 기념품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편집숍 및 체험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주민사업체로 공예의 대표적인 질료인 木, 金, 土의 이미지를 담아 사업체명을 만들었다.

‘관광두레사업’은 주민공동체가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 경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주민주도의 자생적·협력적 지역관광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정책 사업으로 안성시에서는 김도영·이진희 관광두레PD가 지난 2019년부터 관광두레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면서 현재까지 5개소의 주민사업체를 발굴·육성 중에 있다.

이번에 ㈜목금토 크래프트가 선정된 ‘관광두레 으뜸두레’는 관광두레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주민사업체 중에서 사업 지원기간 내 사업목표 달성 가능성이 높은 주민사업체를 선정해 집중 육성함으로써 관광두레사업의 성과를 제고하고 향후 관광두레 모범사례를 발굴해 관광두레사업 추진 주민사업체의 사업성과를 널리 공유하기 위한 인센티브 제도이다.

㈜목금토 크래프트는 이번에 ‘관광두레 으뜸두레’로 선정되면서 창업 및 경영개선을 위한 10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향후 1년간 주민사업체 육성지원사업 관련 자부담 면제 등의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한편 김보라 안성시장은 ㈜목금토 크래프트 구성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면서 “다변화된 시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새로운 관광수요에 걸맞은 특색 있고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은 지역관광 활성화의 핵심요소라고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관광두레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목금토 크래프트가 우리 안성의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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