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부 차원 ‘자치교육’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
지방정부 차원 ‘자치교육’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
  • 김음강 기자
  • 승인 2021.01.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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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새해 첫 회의 협력사업 집중논의
▲ 지방정부 차원 ‘자치교육’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

[오산=광교신문] 지역의 교육혁신을 위해 지방정부가 머리를 맞댄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는 지난 19일 31개의 회원도시와 함께 2021년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실무협의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는 지난 2018년 창립된 협의회로 혁신교육을 수행하는 지방정부가 모여 지역의 교육발전 및 국가의 교육혁신을 위해 교육관련 정책간담회, 권역별 집담회, 교육정책 제안 등 지방분권 시대의 다양한 교육협력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실무협의회에서는 회장도시인 오산시를 비롯한 9개 임원도시와 22개의 회원도시 과장, 팀장 등 관계자 60명이 참석해 2021년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의 운영에 대한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다루어진 안건은 2020년 코로나19 펜데믹 상황 속에서도 상·하반기 정기총회 및 권역별 집담회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2020년 사업 결산에 이어 단체장 포럼, 회원도시 정책 모델링 플랫폼 사업, 정책 간담회 등 2021년 협의회 전체 사업의 공유와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2021년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는 컨퍼런스 및 집담회와 연계한 상·하반기 정기총회, 각 지방정부에서 제시하는 교육의제의 실천을 위한 정책간담회, 그리고 회원도시 우수 정책을 각 지방정부에서 도입 할 수 있게 지원하는 정책모델링 플랫폼 사업을 운영한다.

아울러 지난 7월 취임한 곽상욱 협의회장의 중점 추진 사업인 지자체장 교육연구모임 ‘혁신서원’을 운영하며 교육 각 분야 전문가의 강연 및 토론을 통해 새로운 지역교육의 비전을 제시하는 지자체장 연구모임을 연중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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