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문=피플 앤 페북] 코로나19와 폭설, 한파로 힘들어 하시는 시민분들에게 반가운 소식하나 전할까요.

지난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안성시가 2단계나 상승했습니다.

30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한 것으로, 대시민 서비스가 그만큼 향상해 민원인인 시민분들의 만족감이 많았다는 의미겠지요.

2019년 최하점을 받았던 안성시 민원서비스가 1년만에 두 단계나 뛰어 올랐다는 것은 시민 여러분의 지적을 통한 공무원들의 노력이 그만큼 많아졌다는 얘기일 겁니다.

민원실 통번역서비스, 도움벨 설치는 물론 민원후견인제, 행정옴부즈만 제도 등 적극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어 다행입니다.

이번 결과에 자만하지 않겠습니다.

시민이 주인되는 안성시를 완성시키기 위해 더 많은 고민과 적극적인 행동을 펼치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boracoop/222212366234

#1월_19일_여러분이_희망입니다 #더불어_사는_풍요로운_안성 #시민과_함께_코로나19_이겨내기

 

* 글 사진 : 김보라 안성시장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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