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시장 “추진현황과 보완점 정확히 파악하는 자리”

▲ 안산시청
[안산=광교신문] 안산시가 명품 수소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수소시범도시 사업 마스터플랜 및 기본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19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중간보고회에는 윤화섭 시장 등 관계 공무원과 참여기업 및 용역사 직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과업내용 보고 및 의견수렴 등이 진행됐다.

시는 2019년 말 국토교통부로부터 수소시범도시 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해 9월 착수된 용역은 올 3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용역이 마무리되면 시는 수소명품도시를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이날 용역 중간보고회는 용역사인 수소지식그룹 대표의 과업내용 보고에 이어 질의응답, 의견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마스터플랜 및 기본설계는 수소시범도시 인프라 구축 및 확대 방안 수립 지속 가능한 수소시범도시 구축 및 운영방안 수립 지역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계획 수립 재생에너지 활용 수소 생태계 구축방안 수립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이와 함께 수소도시 조성에 따른 미래 확장성 및 기대효과에 대한 논의도 이어갔다.

대표적으로 경제·사회·환경적 가치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는데 경제적 가치 사회적 가치 환경적 가치 등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오늘 보고회는 현재까지의 추진현황과 보완점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는 자리가 됐다”며 “당초 계획에 맞게 설계가 완료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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