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치매안심센터, 독거어르신 대상 ‘똑똑 돌봄꾸러미’운영
평택치매안심센터, 독거어르신 대상 ‘똑똑 돌봄꾸러미’운영
  • 김음강 기자
  • 승인 2021.01.18 13: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평택치매안심센터, 독거어르신 대상 ‘똑똑 돌봄꾸러미’운영
[평택=광교신문] 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치매환자 조호물품을 독거 어르신 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대상 가정으로 배송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치매환자 조호물품은 기저귀, 위생매트, 방수매트, 미끄럼방지 양말 등 대상자에게 무상으로 최대 1년간 제공된다.

추가로 평택시는 2021년부터 장기요양등급 1~3등급 판정자에게 시 예산으로 조호물품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독거어르신 조호물품은 요양보호사나 생활관리사가 대신 방문 수령했으나, 코로나19의 장기화와 감염확산을 예방하고자 직접방문대신 비대면 방식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진행하게 됐다.

이와 더불어 평택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방역물품, 인지학습도구 제공 및 치매가족 모바일 밴드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를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소외되지 않게 비대면 서비스를 다각적으로 개발해 치매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