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도시철도’ 위해 현장점검 등 방역 강화
경기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도시철도’ 위해 현장점검 등 방역 강화
  • 지용진
  • 승인 2021.01.14 08: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11일 도내 도시철도 대상 현장점검
▲ 경기도북부청
[경기=광교신문] 경기도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도민들이 안전하게 철도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의정부경전철 등 도내 도시철도를 대상으로 방역 강화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우선 의정부경전철, 용인경전철, 김포도시철도 등 도시철도 3개 노선을 대상으로 지난 1월 6일부터 11일까지 방역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각 도내 도시철도 운영기관에서는 열차 및 역사 내 소독, 이용객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방역홍보 등이 철저하게 시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도는 지난해 2월부터 각 도시철도 운영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매일 방역활동 및 위생관리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특히 김포도시철도, 용인경전철의 경우, 코로나19 방역강화를 위해 스마트 발열체크기를 설치해 이용객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조치형 경기도 철도운영과장은 “도내 도시철도종사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 등 방역관리를 강화해 도시철도의 안전한 운행관리를 도모하고 이용객의 불안감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