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청
[고양=광교신문] 고양시는 코로나19에 지난 12월 1일 9명이 추가로 12월 2일 오후 4시까지 11명이 확진되며 20명이 확진판정 받았다고 밝혔다.

719번 확진자는 703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720번 확진자와 721번 확진자는 고양시 706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722번 확진자는 705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723번 확진자는 파주시 195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724번부터 726번 확진자 3명은 고양시 708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728번 확진자는 고양시 707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730번 확진자는 고양시 727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733번 확진자와 734번 확진자는 은평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736번 확진자는 용인시 561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737번 확진자는 고양시 713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738번 확진자는 고양시 702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727번 확진자, 729번 확진자, 731번 확진자, 732번 확진자, 735번 확진자 등 5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고양시보건소는 확진자들에 대해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경기도 역학조사관의 심층역학조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12월 2일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738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70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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