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이천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
2020년 ‘이천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
  • 김음강 기자
  • 승인 2020.11.2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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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문 신 평 원 

[이천=광교신문] 이천시는 2020년 이천시 문화상 수상자로 교육부문 신평원씨, 문화예술부문 이춘희씨, 체육부문 김정만씨, 지역사회봉사부문 한만길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향토문화의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인사를 널리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와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1990년부터 매년 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교육부문의 신평원씨는 현재 증포초등학교 교장으로 1993년부터 이천시에서 근무하며 약 28년간 이천시 교육 발전을 위해 경기꿈의학교 운영위원, 이천 교육 기본계획 수립 추진위원, 이천교육지원청 컨설팅장학 컨설턴트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문화예술부문의 이춘희씨는 이천백사산수유영농조합 법인 대표를 역임하고 있으며 산수유 마을의 홍보를 위해 마을 주변의 꽃을 재료로 하는 압화 작품 활동과 사단법인 한국예총이천시지회 산하 한국문인협회 이천시지부 제10대 회장을 역임하며 이천시 관내 문학 인구의 저변 확대 및 시민과 함께 즐기는 문예 활동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체육부문의 김정만씨는 이천체육회 부회장으로 과거 이천시 씨름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대한씨름협회 주관의 ‘전국장사 씨름대회’를 이천시에서 개최 함으로써 시를 외부에 알리고 이천시 씨름협회의 발전에 발판을 마련하는 등 이천시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지역사회봉사부문의 한만길씨는 현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과거 창전동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주민자치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빨래방운영을 하며 어려운 시민을 위한 무료 빨래 지원, 저소득 가정을 위한 지원 등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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