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대표는 “지난 2월과 7월에 이어 공동생활가정 청소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와치캠은 부천시민을 위한 공익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선한 기업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운희 복지정책과장은 “와치캠의 지속적인 이웃돕기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식료품과 생필품은 우리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지용진 기자
poust@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