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돈 의왕시장, 주요 민원현장 찾아 현장 목소리 들어
[의왕=광교신문] 김상돈 의왕시장이 주요 민원발생 현장을 찾아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체크하고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해답을 찾는‘제26차 현장행정의 날’을 맞아 지난 12일 민원현장을 찾아 나섰다.

이날 김 시장은 오전동 신미주아파트 인근 보행로 안전관련 민원현장과 청계 가막들공원을 방문해 어린이 놀이터플러스사업 현장을 살펴보며“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건의사항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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