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청
[평택=광교신문] 평택시가 28일 코로나19 139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39번 확진자의 감염원은 서울 송파구 370번과 접촉으로 추정되며 27일 검사, 28일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병상으로 이송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확인되는 대로 시 홈페이지 · SNS 등을 활용, 신속히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광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