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시장 길마골 행사 코로나19 극복의지 보여
안중시장 길마골 행사 코로나19 극복의지 보여
  • 김음강 기자
  • 승인 2020.10.2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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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중시장 길마골 행사 코로나19 극복의지 보여
[평택=광교신문] 지난 24일 평택시가 주최하고 안중시장상인회가 주관한 ‘2020 안중시장 길마골 행사’인 요리경연대회와 사생대회 시상식이 코로나19방역에 유의하며 지역주민과 상인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날 행사에는 1차 온라인심사를 통해 선발된 5팀이 치열한 경연을 펼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 건강음식’ 주제로 그 동안 다져온 실력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요리경연대회 우승은 중등부 누나와 남동생으로 이루어진 ‘안중남매’팀이 ‘단호박 오리찜’을 만들어 우승을 했으며 상금으로 소정의 온누리 상품권이 수여됐다.

사생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부득이하게 온라인으로 실시됐으며 평택시 소재 유치부에서 중학생까지 ‘전통시장과의 추억’을 소재로 지난 19일까지 접수된 작품에 대해 사전심사를 통해 선발된 대상자에게 이날 상장과 상품을 수여하는 시상식도 마련했다.

한편 한국전력서평택지사에서 이날 행사에 100만원을 후원했다.

한국전력서평택지사는 평소 안중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는 기관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의 위기극복에 도움이 되기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했다고 한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없어서 아쉽지만 이 위기를 모두의 힘을 모아 극복하길 바라며 안중시장이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낭만과 정이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혜정 회장은 “안중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0월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안중시장내 2만원 구매고객 대상으로 시행하는 ‘안중시장 코로나극복 경품대잔치’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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