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2동 주민자치회 도심텃밭 작물수확 및 불우이웃돕기
[평택=광교신문] 평택시 비전2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지난 11일 주민자치위원 및 김승겸 평택시의원과 비전2동 도심텃밭에서 농작물을 수확했다.

이 수확물의 판매수익은 전액 비전2동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비전2동 도심텃밭은 2019년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경작으로 인해 끊임없이 민원이 제기된 지역이다.

‘복지시설부지’이지만 사업계획이 시행되기까지 유휴지 상태로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2020년 주민참여예산으로 평택 도시공사에서 해당 부지를 사업시행 전까지 임차해 현재의 도심텃밭이 됐다.

2020년 도심텃밭은 483명이 신청해 219명에게 분양되는 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분양 뿐만 아니라, 용죽초등학교 재학생들의 자연학습을 위해 꼬마농부 텃밭을 분양했다.

또한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텃밭을 분양했으며 비전2동 주민자치회에서는 경작한 농산물을 판매해 관내 불우이웃을 돕는 등 사회환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조용찬 회장은 “비전2동 주민자치회에서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도심텃밭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실내 수업이 어려운 중에 도심텃밭 프로그램만이 유일하게 잘 운영되고 있다.

내년에도 많은 비전2동 주민 분들이 신청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으며 오창수 비전2동장은 “농사를 짓는 게 생각보다 참 어렵다 주말에도 나와서 텃밭을 가꾼 비전2동 주민자치회 회원님들과 오늘 함께 고구마를 수확한 김승겸 시의원님께 감사드린다 비전2동 주민자치회의 텃밭 농산물을 관내 불우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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