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문화의 달 맞이 다채롭고 풍성한 도서관 특강 제공
강의는 이 시대 일터의 여성들에게 ‘필요한 말, 글, 네트워킹’이라는 보다 정교한 도구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다혜 기자는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른이 되어 더 큰 혼란이 시작됐다’, ‘아무튼, 스릴러’, ‘출근길의 주문’ 등 다양한 분야의 저서를 집필했다.
더불어 팟캐스트, 네이버 오디오 클립 등 여러 매체를 통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
강의는 10월 17일 오전 10시‘책 읽는 도시 부천’네이버 밴드에서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지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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