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 의료기관·휴일 지킴이 약국 지정 운영
관내 지역응급 의료기관인 안성성모병원 응급실이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되며 시민들의 진료에 불편이 없도록 병원 2개소, 의원 22개소, 약국 28개소가 지정·운영될 예정이다.
보건소는 연휴기간 동안 비상진료 대책상황실을 운영해 당직 병·의원과 약국을 안내하며 당직 의료기관 진료체계 유지점검을 통해 시민의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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