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문=김병수의 제주도사나] 이틀간 문화도시제주 하이킹 첼린지를 마쳤다. 

 

함께 청소 안내를 해주신 조천리 이장님, 집랩 ‘수눌엉멩글엉’팀, 학생들과 함께 생태에 대해 말씀 해주신 볍씨학교 교장선생님, 검질 작업을 함께 해준 금악리 변화구팀, 부녀회분들, 올레 길을 따라 가며  느끼게 되는 제주올레의 저력, 기획과 진행을 함께 해준 아웃도어 기업 ‘트렉스타’ 모두 감사드린다. 

 

시월엔 더 반갑게 제주의 멋진 모습을 함께 만들어 가게 될 것 같습니다.

제주의 마을에 한 발 다가서는 걷기 모임 흥해라!! (2020.9.26)

 

* 글 • 사진 : 김병수 제주시청 문화도시센터장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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