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문=김병수의 제주도사나] 금악리 밥집에 왔더니 몸이 노곤하다. 이제부터 시작이나 마찬가진데 ... 하루 록록치 않겠네.

 

 

* 글 • 사진 : 김병수 제주시청 문화도시센터장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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