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중추절 위문품 전달
[평택=광교신문] 평택시 세교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2일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청소년 7가구에 가구당 2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박경숙 회장은 “이번 물품이 추석을 맞는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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