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덕면 새마을지도자, 추석맞이 예초작업
[평택=광교신문] 평택시 고덕면 새마을지도자는 지난 15일부터 회원10여명과 함께 추석명절을 맞아 고덕면 관내 도로변 예초작업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에서 추진한 예초작업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원립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친 상황에서도 고덕면 주민들을 위해 동참해 주신 회원분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살기좋은 고덕면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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