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문=김병수의 제주도사나]  바다와 함께 하루를 보냈다. 소금, 마늘, 파처럼 짙푸른, 푸른, 옅푸른 무늬가 몸에 남았다.

 

* 글 • 사진 : 김병수 제주시청 문화도시센터장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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