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020 수원희망글판’ 겨울편 문안 공모
수원시, ‘2020 수원희망글판’ 겨울편 문안 공모
  • 지용진
  • 승인 2020.09.2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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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까지 1인당 세 작품 응모할 수 있어… 개인 창작물은 응모 제한
▲ 수원시, ‘2020 수원희망글판’ 겨울편 문안 공모
[수원=광교신문] 수원시가 오는 10월 16일까지 ‘2020년 수원희망글판’ 겨울편 문안을 공모한다.

겨울과 어울리면서 시민들에게 희망과 삶의 여유를 전할 수 있는 30자 이하 문안을 문학작품에서 발췌해 응모하면 된다.

개인 창작물은 응모할 수 없다.

수원시 홈페이지 ‘공모·접수→수원희망글판 겨울편 문안 공모’를 클릭해 문안을 제출하면 된다.

응모자 지역 제한은 없으며 1인당 세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겨울편 문안은 인문학자문위원회 심의, 저작권 협의를 거쳐 선정한다.

선정된 문안은 11월 말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 소식→시정 소식’에 공개된다.

선정 작품 응모자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후보 작품 응모자에게는 5만원 상당 문화상품권을 선물한다.

2012년 시작된 ‘수원희망글판’은 시민 참여형 거리 인문학 사업이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시의성 있고 정감 어린 글귀를 시청 정문 오른편 담장, AK플라자 수원역사점 등 시내 14개소에 게시한다.

겨울편 문안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게시된다.

현재 게시 중인 가을편 문안은 ‘토실한 알밤을 주머니 가득 담으며 고맙다 애썼다 장하다’이다.

박노해 시인의 시 ‘밤나무 아래서’에서 발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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