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22년까지 미군기지 주변 주민편익사업 마무리
평택시, 2022년까지 미군기지 주변 주민편익사업 마무리
  • 김음강 기자
  • 승인 2020.09.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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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 공여구역 3km이내, 13개 분야
▲ 평택시, 2022년까지 미군기지 주변 주민편익사업 마무리

[평택=광교신문] 평택시는 주한미군기지 평택 이전에 따라 부대 주변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인 주거·생산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주민편익시설사업을 2022년까지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주민편익시설사업은 미군공여지역 3km 이내 지역을 대상으로 마을회관, 공원, 도로 상·하수도 설치 등 13개 분야에 대해 연차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평택시는 ‘평택지원특별법’에 의해 국방부로부터 1조1,102억원을 지원받았으며 2008년 타당성 검토 및 국방부 승인을 받아 주민편익시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부 추진실적으로는 2006년부터 2019년까지 1조409억원을 투자해 마을회관과 소공원 조성 각각 77건 마을 진입도로 개설 47건 마을하수도 18개소 광역상수도 공급 50개 마을 등 미군기지 주변 낙후된 기반시설을 정비했다.

2020년에는 345억원을 투입해 팽성대교확장공사 신장동 중앙로 확포장공사 방음시설 설치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348억원을 투입해 주민편익시설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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