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헌혈 캠페인
[오산=광교신문]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4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 부족에 도움이 되고자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오산스포츠센터 광장 헌혈버스에서 진행된 이번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공단 임·직원 및 시민 30명이 참여했다.

이희석 이사장은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공단 임·직원 및 시민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를 이겨 낼 수 있도록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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