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과 태풍을 이겨내고 활짝 핀 연꽃

[의왕=광교신문]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지나간 후 의왕시 부곡동에 위치한 레솔레파크 연꽃 습지에 ‘수련’들이 만개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

‘수련’은 원형에 가까운 잎이 물위에 떠 있고 흰색 또는 분홍 빛깔을 띠는 꽃이 물위에 떠서 피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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