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내지 못할 위기는 없다
이겨내지 못할 위기는 없다
  • 지용진
  • 승인 2020.08.1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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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IN이슈=지용진] 코로나 사태는 장기전으로 갈 태세다. 지금 할 수 있는 건 마스크 쓰기, 손씻기 등 개인위생과 사회적 거리두기 외 별 방법이 없다.

러시아에서 백신을 내놓았다는 보도가 화제나 백신의 안전성엔 의문이라는 보도다. 3상을 마치기 전 등록을 승인했다는 게 이유다.

백신은 앞으로 1년을 바라봐야 하는 실정이다. 그때까지 긴 기다림을 참아야 한다. 별 도리 없음이 안타깝다.

일상의 목전까지 파고든 코로나19의 위력은 이제 학생들의 전염으로까지 현실화됐다.

학원까지 전파가 된다는 것은 대규모 감염의 소지와 가족도 감염될 수 있는 문제여서 심각하게 봐야 한다.

파주에선 같은 커피숍을 방문한 사람들이 코로나19로 확진됐다.

양평에선 마을 잔치에 참석한 주민 34명이 확진됐다.

양재동 식당 방문자도 많은 이들이 감염됐다.

이처럼 깜깜이 감염이 늘고 있는 게 더 문제다.  생활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만이 수도권 대유행을 막을 수 있다.

n차 감염의 고리를 최대한 차단하는 것이 관건이다.

어제 광화문 집회 참여자 특히 서울 사랑제일교회 신자들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을 시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아직 병상 가동률이 다소 여유가 있는 상황에서 이들이 신속히 검사를 받고 치료받아야 n차 감염을 막을 수 있다.

자신을 살리고 n차 감염의 피해를 막는 것에 적극 나서야 함을 인지하기 바란다.

어려운 시기다. 여나 야나 정쟁을 멈추고 정치력을 발휘해 국난 극복에 일조해야 할 때다.

"엄중한 시기"라는 멘트로 설명하기엔 서울발 경기발 코로나의 확산세는 심상치 않다.

대유행의 전염 전파 고리를 시급히 진화하고 대유행이란 불운한 결과를 반드시 막아야 한다.

이 시대는 많은 변화와 부침으로 점철될 것 같다. 앞으로의 미래는 점칠 수 없는 불확실성이 지배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우리가 이겨내지 못할 위기는 없다. 지혜와 힘을 모을 때 반드시 극복된다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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