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장마의 마지막 고비,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올 장마의 마지막 고비,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 염태영 수원시장
  • 승인 2020.08.1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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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문=피플 앤 페북] “올 장마의 마지막 고비,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이른 새벽, 또 호우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야속하게 느껴집니다.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전국 각지의 피해 주민분들, 복구에 여념이 없는데 장대비라니. 또 얼마나 망연자실하실까... 

 

주말 동안 수원을 포함한 경기 남부지역에 최고 300mm의 비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50일 넘게 이어진 장마로 지반이 약해진 곳이 많아 예기치 못한 큰 피해가 발생할까 우려됩니다.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우리시는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며 24시간 비상대응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비가 그쳤던 요 며칠 동안 침수 피해지역을 응급 복구하고,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수관, 배수펌프, 빗물받이 등 시설을 정비했습니다.

아울러 산사태 우려지역, 공사장, 노후 축대와 옹벽, 급경사지 등 대규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곳들도 지속해서 점검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하천변 출입을 절대 삼가시고, 생활 주변에 비 피해가 우려되는 곳이 있는지 꼼꼼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장마 기간 동안 우리시에서도 주택‧공장‧도로 침수, 가로수 넘어짐 등 300건이 넘는 피해 사례가 집계됐습니다. 더 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특히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생기지 않도록 함께 힘을 모아야 합니다. 이번 장마의 마지막 고비를 함께 넘어갑시다. 수원시는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호우 피해 신고
- 장안구 031-228-5222 / 권선구 031-228-6222 / 팔달구 031-228-7222 / 영통구 031-228-8888

 

* 글 사진 : 염태영 수원시장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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