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를 되새겨 내일을 맞는 광복절
어제를 되새겨 내일을 맞는 광복절
  • 은수미 성남시장
  • 승인 2020.08.15 13: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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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문=피플 앤 페북] 어제 오늘 쏟아지는 확진자분들때문에 무거운 마음과 더불어 집집마다 걸어놓은 태극기가 비에 젖을까 염려되는 75주년 광복절입니다. 

코로나19에 폭우까지 더해 올해는 경축식 때 우렁한 만세소리를 들을 수도, 광복회분들과 따뜻한 식사조차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무척 큽니다. 

그동안 품고 있었던 존경과 사랑을 꾹꾹 담아 광복회 성남시지회 회원 186분께 손편지를 써 지난 수요일에 보냈습니다. 

코로나19에 예상보다 긴 비까지 이어지지만,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가족으로 인해 온갖 어려움과 아픔을 긍지와 자부심 하나로 버텨내신 광복회 분들과 수많은 애국선열들처럼, 

도전에 대한 응전의 저력을 갖춘 우리는 끝내 이 위기와 어려움을 결국 버텨낼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성남시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도 올해로 2주년을 맞았습니다. 오늘부터 교육방송 ebs툰(www.ebstoon.com)에서 새롭게 연재를 시작합니다. 

모두가 지금은 거리를 두고 잠시 멈춰 있지만, 마음만큼은 우리는 더 가까워지기 위해 뜨거워지기 위해 좀더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비록 독립운동은 못했더라도, 독립운동가 웹툰과 함께 순국 선열들의 삶을 기억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2020. 8. 15

 

 

* 글 사진 : 은수미 성남시장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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