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장선 평택시장 수해 이재민 돕기 성금 기탁
[평택=광교신문] 정장선 평택시장은 12일 오후 평택역 앞 수해 이재민 돕기 성금모금 운동 현장을 방문해 성금을 기탁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 시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큰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는 수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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