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문=피플 앤 페북] 구미동 구미공원부터 수내동 탄천 습지생태원까지 약 5.5km 탄천 산책로를 순찰했습니다.  

그래도 이만하면 다행이었습니다. 현재 파손된 시설물과 가로수 정비 및 복구가 한창입니다. 오늘에서야 제대로 된 산책을 즐기는 분들도 뵈었습니다. 

당장 내일도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예보되어있습니다만 철저하게 대비하겠습니다. 안전이 늘 최고입니다.

2020. 8. 7.

 

* 글 사진 : 은수미 성남시장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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