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예술가를 탐구하는 시간

포스터_전원경의 미술관 옆 음악당
포스터_전원경의 미술관 옆 음악당

 

[수원=광교신문] 수원문화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 연계 자체 기획 공연으로 지역민의 문화 향유에 기여하고 신규관객을 발굴하고자 하는 ‘전원경의 미술관 옆 음악당 시즌Ⅴ’를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오는 8월 25일, 9월 15일, 10월 13일 각각 오전 11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내용을 살피면 ‘두 명의 예술가’를 주제로 화가와 작가의 삶을 읽어내는 강연 콘서트다.

전원경 강연자는 예술전문작가로 <예술: 역사를 만들다>, <클림트>, <런던 미술관 산책>, <영국: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 등을 저술했다.

재단 관계자는 “전원경의 미술관 옆 음악당 시즌Ⅴ는 2016년부터 시작한 수원SK아트리움의 스테디셀러 프로그램이다”, “이번 ‘두 명의 예술가’주제의 시즌Ⅴ도 한 명의 화가와 한 명의 작곡가의 삶을 깊이 있게 다루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전원경의 미술관 옆 음악당 시즌Ⅴ는 2016년부터 시작한 수원SK아트리움의 스테디셀러 프로그램이다”, “이번 ‘두 명의 예술가’주제의 시즌Ⅴ도 한 명의 화가와 한 명의 작곡가의 삶을 깊이 있게 다루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코로나19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지침에 따라 ‘거리두기 좌석제’ 로 운영되며 마스크 착용(미착용시 입장 불가) 및 전자명부 작성·발열체크 후 입장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전원경의 미술관 옆 음악당 시즌Ⅴ는 2016년부터 시작한 수원SK아트리움의 스테디셀러 프로그램이다”, “이번 ‘두 명의 예술가’주제의 시즌Ⅴ도 한 명의 화가와 한 명의 작곡가의 삶을 깊이 있게 다루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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