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유니티 코리아와 공동으로 온라인 워크숍 진행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유니티 코리아와 공동으로 온라인 워크숍 진행
  • 김음강 기자
  • 승인 2020.07.13 1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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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AN x Unity Short Film Challenge’ 총 228개팀 363명 지원자 대상 유니티 활용법 온라인 강의 향후 1차례 실습 워크숍 추가 진행
▲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유니티 코리아와 공동으로 온라인 워크숍 진행

[부천=광교신문]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에 ‘BIFAN x Unity Short Film Challenge’ 온라인 워크숍을 가졌다.

지난달 30일까지 공모전 참가를 신청한 총 228개 팀 363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유니티 코리아의 김범주 에반젤리즘 본부장과 오지현 리드 에반젤리스트의 주도로 이뤄졌다.

게임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과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올인원 엔진으로 거듭난 유니티 활용법을 익히는 것을 중점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유니티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 사례 소개, 캐릭터 리깅, 스토리 전개를 위한 타임라인 편집, 씨네머신 기능을 활용한 카메라 촬영 등의 특강을 진행한다.

수강생들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진행한 워크숍을 바탕으로 향후 약 2주간의 실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유니티의 기본기가 지원자들에게 충분히 배양되어야 향후 난이도가 있는 응용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BIFAN과 유니티 코리아는 이달 31일에 유니티 고급 기능을 중심으로 한 차례 더 온라인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총 3회 차에 걸친 온라인 워크숍이 끝나면 참가자들은 10월 중순까지 유니티 커뮤니티 내 Q&A와 온라인 클리닉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다듬어 완성작을 제출한다.

당선작 발표 및 시상은 11월 초순에 진행한다.

BIFAN은 상세 일정 등 공모전 관련 정보를 지원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김종민 VR전문 프로그래머는 “실시간 렌더 엔진은 게임 제작뿐만 아니라 영화와 애니메이션, VR과 AR 등 여러 분야의 작품 제작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유니티는 창작자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 저작도구가 될 것이며 ‘영화감독 혼자 쉽게 본인의 창의성을 발휘해 영화를 만드는 날도 오지 않을까’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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