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공정복지 추진단,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현장 지도·점검 실시
경기 공정복지 추진단,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현장 지도·점검 실시
  • 지용진
  • 승인 2020.07.13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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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현황과 인력기준 위반 여부, 불법 및 허위, 과장행위 여부, 교육생 모집과
▲ 경기도청
[경기=광교신문] 경기도가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의 부적합 운영 실태를 바로잡고 양질의 요양보호사 배출을 유도하기 위해 ‘경기 공정복지 추진단’을 통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내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200곳 중 서면점검 결과 현장 지도·점검이 필요하다고 선정한 30곳이며 오는 8월 7일까지 실시한다.

요양보호사는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가 시행되면서 도입된 직종으로 노인복지시설 등지에서 노인들의 신체·가사활동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시설현황과 인력기준 위반 여부 불법 및 허위, 과장행위 여부 교육생 모집과 수강료 수납 처리 적정성 이론·실기 교육과정, 현장실습 운영 적정성 장부 작성과 증빙서류 적절 관리 여부 등이다.

도는 위법, 부적절 행위가 적발된 기관에 대해서는 행정지도와 행정처분, 지속 관리, 실습 제외 등 강력하게 후속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부정 또는 부실 운영 사실에 대해 철저히 점검해 바로잡고 공정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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