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둔면 도암리 도로변 꽃길조성으로 아름다운 경관 연출
신둔면 도암리 도로변 꽃길조성으로 아름다운 경관 연출
  • 김음강 기자
  • 승인 2020.06.3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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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둔면 도암리 도로변 꽃길조성으로 아름다운 경관 연출
[이천=광교신문] 이천시 신둔면은 지난 27일 도암1리 마을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도암2교차로~도암교차로’까지 양측 도로변에 꽃길을 조성했다.

꽃길은 교통량이 많고 도로 이용자들이 잘 볼 수 있는 주요 도로구간에 조성했으며 규모는 왕복 1.4km로 약 700㎡ 면적에 달한다.

양측 도로 중 한쪽에는 붉은 계열의 백일홍을, 반대쪽에는 흰색계열의 설악초를 심어 조화롭고 입체감 있는 꽃길을 조성하는 한편 마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꽃심기에 참여해 마을을 스스로 아름답게 가꾸면서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

최판규 신둔면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가까운 도로변에 아름답게 만개한 꽃길을 보며 잠시나마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신둔면의 곳곳에 특색 있고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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