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한마음봉사단 3자간 업무협약 체결

(양지은행) 을지대업무협약식 사진
(양지은행) 을지대업무협약식 사진

 

[성남=광교신문]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진미석)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6월 5일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한마음봉사단(단장 김명철)과 청소년 복지 보호·활동 사업의 활성화 및 지역 속 청소년 성장을 이끌어 내기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성남시청소년재단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과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한마음봉사단은 △대학생 멘토와 초중등 청소년 멘티의 멘토링 사업인 『통통(通通)한 만남』, △청소년의 양성평등 인형극 『티키타카』, △스마일게이트 퓨처랩X 청년지도자 양성과정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남시청소년재단과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가 인적·물적 교류와 긴밀한 상호 협력을 가짐으로써 청소년과 청년이 지역 속에서 어우러지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 (☎031-729-9954) 또는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 (☎031-729-991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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