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인(모친) 1명은 검사가 진행 중

화성시
화성시

 

[화성=광교신문] 화성시에서 3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에 따른 33번 확진자는 남자 어린이로 향남읍 행정중앙1로 95(향남시범살구꽃마을한일베라체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지난 5월 29일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모친과 같이 입국)한 후 지난 4일 동탄 승차진료형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무증상, 시 제공 차량으로 이송)해 5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동거인(모친) 1명은 검사가 진행 중으로 국가지정 병원 이송 후 자가격리 장소 및 주변을 소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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