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전통시장 QR코드 출입자 관리 도입
고양시, 전통시장 QR코드 출입자 관리 도입
  • 김재영 기자
  • 승인 2020.06.02 16: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
▲ 고양시, 전통시장 QR코드 출입자 관리 도입
[고양=광교신문] 고양시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QR코드 출입자 관리’를 지역 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에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최근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시설의 출입자 관리를 강화하고자 도입한 방식으로서 방문자가 자신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입구에 비치된 QR코드로 자진 등록하는 방식이다.

시는 QR코드 시범 운영 후 일산·능곡·원당 등 전통시장 3개소 및 일산서문 상점가 출입구 등 총 18곳을 선정해 QR코드 배너 설치를 완료했다.

동시에 알바 6000으로 선정된 인원 36명을 배치해 출입자 관리를 점차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향후 코로나19 의심자 발생 시, QR코드로 작성된 출입자 등록 명부를 활용해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전통시장 등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출입자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불안 심리를 해소하고 안전한 전통시장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