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자원봉사센터·성결대 사회복지학부, 코로나19 극복 자원봉사 활동 전개
의왕자원봉사센터·성결대 사회복지학부, 코로나19 극복 자원봉사 활동 전개
  • 박재영 기자
  • 승인 2020.05.1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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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곳곳에 성결대학교 사회복지학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 전해져
▲ 의왕자원봉사센터·성결대 사회복지학부, 코로나19 극복 자원봉사 활동 전개
[의왕=광교신문]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성결대학교 사회복지학부 학생 40명과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난 11일과 15일 양일간 진행했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주민과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주고자 진행됐다.

먼저, 지난 11일에는 부곡동, 내손동, 청계동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는 산책로 및 이용 시설물 등에 대한 방역활동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15일에는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자원봉사 강사로 이루어진 ‘왕바시 강사단’과 함께 필터교체용 면마스크를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한 마스크는 의왕시 노인복지관 등에 전달해 노인분들께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석호 센터장은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누군가를 돕기 위해 솔선수범하는 대학생 봉사자들이 있어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성결대학교 사회복지학부 학생들의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성결대학교 사회복지학부 현인순 교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학생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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