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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모든 문화, 가치존중의 평등시대를 이루어야 한다” 오풍연 칼럼 목록 ( 총 : 201건) 제목형 요약형 포토형 김의겸, 군산 출마 접어라 [오풍연 칼럼=광교신문]김의겸도 참 끈질기다. 이해찬 대표한테 읍소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언론계 후배로서 안 됐다는 생각도 든다. 그러나 김의겸도 전체를 보면서 자신을 되돌아보기 바란다. 작년에 부동산 투기로 국민들에게 엄청난 실망을 안겨주었다. 그 일로 결국 청와대 대변인을 물러나지 않았는가. 더군다나 대통령의 입인 대변인이 그 같은 일을 했다면 자숙하는 게 맞다. 왜 나만 살려고 하는가. 만약 김의겸을 공천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전체 선거를 망칠 수도 있다. 민주당은 부동산 투기를 비호하는 당이 된다. 어쨌든 기부를 약속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0.02.01 15:33 꼬마 가수 정동원, 스타 탄생을 알리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굿이브닝. 오늘은 안 자고 미스터트롯을 보고 있습니다. 보통 9시쯤 자는데 아내가 함께 보자고 해 기다렸습니다. 안 자기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멋진 공연이네요. 인기 비결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TV조선 김민배 사장은 저랑 청와대 출입기자를 같이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출연자들이 모두 이기고 올라가네요. 저는 승자를 모두 맞췄습니다. 특히 꼬마가수 정동원, 임영웅을 좋아합니다. 둘다 상대를 이겼습니다. 이죽희 위원님은 임영웅 팬이라고 해요. 저는 정동원. 오늘 새벽 칼럼도 미스터트롯입니다.”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0.01.31 10:37 대한민국 지식인에게!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나는 페이스북 글 등을 통해 지식인의 각성을 촉구해온 바 있다. 현실 정치가 엉망인데 침묵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랬다. 실제로 지식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 가운데 양다리를 걸치는 사람들이 많다.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한다. 그런 사람들은 어용이라고 한다. 어용 지식인이 많으면 사회는 맑아질 수 없다. 모름지기 지식이라면 바른 소리를 해야 한다.옳고 그름에 대해서는 보수든, 진보든 따질 이유가 없다. 그 성향은 사상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따질 일도 아니다. 다만 옳지 않음에 대해서는 지적하는 것이 진정한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0.01.06 14:48 안철수 정계 복귀, “글쎄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안철수가 돌아온단다. 손학규는 새 됐다. 그가 오면 자리를 내준다고 했으니 깨끗이 물러나라. 또 여기저기 기웃거릴까. 비례대표 한 자리라도 기대했을텐데 물건너 갔다. 손학규는 국민들한테도 미운털이 박혔다. 쓸쓸한 퇴장만이 기다리고 있다.안철수가 정계 복귀를 한다고 하는데 왜 손학규가 먼저 떠오를까. 나만 그런 느낌을 받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나는 줄곧 손학규의 정계 은퇴를 촉구해 왔다. 정말 이번이 기회다. 안철수에게 물려주고 멋지게 물러나라. 그래야 마지막 명예라도 지킬 수 있다. 하지만 안 그럴 것 같은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0.01.02 14:15 한국당 대표 금태섭 카드를 생각해 봐라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나는 가끔 발칙한 상상을 한다. 어제 공수처법까지 날치기하는 것을 보면서 또 상상을 했다. 민주당보다 한국당에 더 실망했다. 민주당이야 문재인 대통령 뜻을 따라 행동으로 보여주었다. 한국당은 이도저도 아니었다. 결기를 읽을 수 없었다. 숫자로 밀어붙이면 어쩔 수 없다는 듯 보였다. 법안이 통과된 다음 의원 총사퇴 결의를 한들 바뀌지 않는다.나는 황교안 대표를 1987년부터 보아 왔다. 검사로서는 아주 훌륭한 분이다. 자세도 바르고, 성실하다. 상사들이 그를 좋아했던 이유이기도 하다. 그래서 법무장관도 하고,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12.31 11:51 손석희 시대는 갔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손석희가 jtbc 뉴스룸 앵커 자리에서 내려온단다. 나는 손석희 폭행 및 뺑소니 사건이 터졌을 때부터 그의 하차를 주장해 왔다. 손석희가 정직하지 않아서다. 손석희는 과대포장된 측면이 적지 않다. jtbc의 뉴스 영향력은 현저히 떨어졌다. 손석희가 나오면 채널을 돌리는 사람도 적지 않다. 손석희를 보면 이재명이 생각난다.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 둘다 입이 무척 거칠다. 대중이 이들에게 등을 돌리는 이유다.손석희가 jtbc 간판스타였던 것은 맞다. 둘의 관계는 떼려야 뗄 수 없었다. 손석희의 하차에 대해 보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12.24 12:24 오풍연닷컴 홀로서기 선언한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올해도 오풍연은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작년 5월 16일 오풍연 칼럼방을 만든 데 이어 오풍연닷컴(ohpoongyeon.com)을 론칭했다. 제호에서 알수 있듯 내 이름을 그대로 썼다. 말 그대로 1인 독립언론이다. 한국에서도 유일하고, 세계에도 없는 것으로 안다. 나의 작은 꿈이 실현됐다고 할까. 언젠가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지난 4월 말부터 시작했다.자기 이름으로 신문을 만든다는 것. 어찌보면 무모한 짓이다. 나는 오히려 그런 것을 즐긴다. 남이 하지 않는 일에 도전한다. 오풍연 칼럼방을 만들 때도 많은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12.18 10:55 황운하 청장 제정신인가 [오풍연 칼럼=광교신문]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이 9일 자전적 에세이 ‘검찰은 왜 고래고기를 돌려줬을까’ 출판기념회를 한다. 대전시민대학에서 북 콘서트 형식으로 연다. 제목만 봐도 짐작이 간다. 검찰을 비판하기 위함이 읽혀진다. 물론 어떤 책을 내도 자유다. 출판의 자유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시점에서 그가 출판기념회를 하는 것은 다분히 의도적이다. 그래서 주목과 동시에 비난을 받고 있는 것이다.황운하는 현재 검찰의 수사 대상이다. 울산 김기현 사건도 그가 울산경찰청장으로 있을 때 일어난 일이다. 청와대 하명 수사가 불거진 상황이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12.09 14:01 황교안 리더십으론 안 된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나는 18일 ‘황교안도 썩었다’라는 오풍연 칼럼을 썼다. 오늘 또 다시 황교안을 소재를 칼럼을 쓸 수밖에 없다. 그가 대표로 있는 한 안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말한다. 황교안은 대표직을 내려 놓아야 산다. 더 심하게 정계은퇴를 하고 얘기하지는 않겠다. 그에게도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생각에서다. 대신 대표직을 내려 놓고 백의종군을 하라. 그럼 기회가 올 가능성도 있다.지금 한국당은 사즉생(死卽生:죽어야 산다)이 필요하다. 다들 그런 줄 알면서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다. 김세연 의원만이 불출마를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11.19 18:29 황교안도 썩었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나는 황교안과 잘 아는 사이라고 밝힌 바 있다. 1987년 검찰에 출입할 때부터 알고 지내온 사이다. 총리를 그만 두고 쉴 때 정계 입문을 권유하기도 했다. 그러나 황교안이 대표가 되고 3개월쯤 지난 뒤부터는 그를 비판해 왔다. 잦은 실수를 할 뿐만 아니라 대표 감이 못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런 나를 보고 의아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다. “어떻게 잘 안다면서 그렇게 비판팔 수 있느냐”고도 했다. 지금도 그 같은 생각에 변함이 없다.한국당이 황교안 체제로 내년 총선을 치를 수 있을까. 나는 그 가능성을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11.18 13:54 치매 반드시 정복할 날 온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11월 11일(월)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메디포럼 IR 행사를 엽니다. 이 자리에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특히 싱가포르 타우RX 관계자들이 옵니다. 이 회사는 치매치료제 FDA 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총 5조 가량 평가받고 있습니다. 우리 메디포럼과 다양한 방식의 협력 관계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우리 관계자들이 싱가포르에 가 협의한 바도 있습니다.태국 랭싯유니버시티 관계자들도 방문합니다. 이 대학 총장 부인은 태국 공주로 메디포럼이 만든 제품(명민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11.12 08:34 홍준표 수도권 출마 승부수 띄워라 [오풍연 칼럼=광교신문]홍준표도, 김태호도, 김병준도 수도권에서 출마하는 것이 맞다. 이들의 고향 출마는 따 놓은 당상. 그런 출마는 누구나 생각할 수 있다. 당을 위한다면 험지 출마도 감수해야 한다. 홍준표도 그런 다음 큰소리 쳐라. 고향 창녕 출마를 접으라는 얘기다. 그래야 명분이 선다. 황교안도 마찬가지다. 강북 출마를 고려해 보라. 물론 수도권 출마는 리스크가 있다. 그럴수록 희생도 자처해야 한다. 야당이 사는 길이다.지금 이대로 선거를 치른다면 야당의 참패는 보나마나다. 황교안의 보수 우파 대통합도 크게 힘을 발휘하지는 못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11.09 17:39 박지원 총리 검토할 만하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박지원 총리 얘기도 일각에서 나온다. 그의 정치적 감각이나 능력은 총리를 하고도 남는다. 하지만 많은 고려 요소가 있을 게다. 먼저 여권의 권력 구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른바 친문은 어떻게 생각할까. 박 의원의 수락 여부도 알 수 없다. 마치 기다렸다는 듯 오케이는 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우선 21대 국회의원 당선이 목표라고 본인도 얘기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삼고초려를 하면 모르겠다. 박 의원이 총리를 하면 잘 할 것이다. 공직의 마지막으로 생각하고.지금 문 대통령에게는 박 의원 같은 사람이 필요하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11.05 12:01 문재인, 이재용, 오풍연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사람마다 사는 방식이 다르다. 모두 제멋에 산다. 나도 다르다고 할 수 없다. 지금까지 꼭 닮고 싶은 사람은 없었다. 완벽한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잘 살고 있다고 여기는 분들은 있다. 그 역시 많지는 않다. 아마도 내 눈높이가 높아서 그럴 게다. 나는 통이 크고, 화끈한 사람을 좋아한다. 그런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 뜻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멋 있는 사람. 내가 추구하는 이상형이다.주말 오전이다. 우리나라 최고 권력자와 최고 재벌, 그리고 나를 비교해 본다. 누가 더 행복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나라고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10.26 14:29 표창원도 총선 불출마 열차에 탑승했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민주당 표창원 의원도 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을 했다. 이철희 의원에 이어 두 번째다. 둘다 괜찮은 사람들. 이들이 있기에 정치판은 너무 썩었다. 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추미애 송영길 이종걸 설훈 등이 불출마를 이어갔으면 좋겠다. 내년 총선에서는 유권자 혁명이 일어날 것 같다. 꼭 그래야 한다.2016년 20대 총선 때 둘은 영입인사였다. 민주당의 간판이 될 만한 자질도 갖추었다. 그러나 현실 정치는 그렇지 못했다. 얼마나 넌더리가 났으면 정치판을 떠난다고 할까. 더 남아서 정치판을 정화시킬 수 있는 사람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10.24 15:31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 맞나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요즘 나는 내가 이상한 사람인지 의심이 들 정도다. 나 자신은 지극히 상식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이른바 진보 진영의 말과 행동을 보면 나와 관점이 너무 다르다. 이렇게 다를 수 있는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고개를 갸우뚱하게 된다. 문 대통령이 마침내 거리 집회에 대해 입을 열었다. 역시 나의 예상을 빗나갔다.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오후 열린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정치적 사안에 대해 국민의 의견이 나뉘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며 이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10.08 10:00 문재인 대통령께 2!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대통령께 두 번째 편지를 씁니다. 평범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몇 가지 제안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는 30여년간 기자 생활을 하면서 여러 정권을 경험했습니다. 전두환 독재 정권 때인 1986년 12월부터 기자생활을 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언론계를 떠나 이름 없는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연인 오풍연이라고 보면 됩니다.저는 문재인 대통령을 역대 가장 무능한 대통령이라고 표현한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결과가 그렇다는 뜻입니다. 물론 대통령 자신은 부인하겠지요. 그러나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10.07 02:22 문빠들이여! 문재인에게 매를 들어라 [오풍연 칼럼=광교신문]#1: 문재인 대통령은 광화문의 함성을 듣고 있을까. 작금의 민심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사태까지 안 왔어야 했다. 시민들을 광장으로 불러낸 장본인은 문 대통령이다. 왜 이 같은 우(愚)를 범할까. 조국 한 사람을 위해 말도 안 되는 드라마를 쓰고 있는 셈이다. 언제까지 이럴 요량인가.#2: 예상됐던 일이 벌어지고 있다. 3일 몰려든 시민들로 광화문에 발 디딜 틈이 없다. 이번에는 몇 명으로 발표될까. 서초동 집회와 비교할 터. 나도 볼 일이 있어 차를 갖고 나갔다가 시청을 경유해 남대문을 거쳐 돌아왔다.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10.03 19:33 결국 200만명은 가짜 뉴스였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나는 지난 주말 저녁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조국 지지 집회를 한 날 “대한민국은 지금 위험한 숫자놀음을 하고 있다”는 오풍연 칼럼을 썼다. 아니나 다를까 결국 숫자를 갖고 공방을 벌였다. 여야 정치권 뿐만 아니라 국민들도 편이 갈라져 서로 다른 주장을 펼쳤다. 일부 신문과 방송은 200만명이 모였다고 보도했다. 물론 주최 측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쓴 것이다. 이는 오보임이 드러나고 있다.민주당도 언론 보도를 인용해 200만명이 모였으니 검찰은 정신 차리라고 촉구했다. 가짜 뉴스에 대한민국이 들썩거렸다. 모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9.30 17:46 KBS 보도국장 후배 기자들 ‘기’ 꺾지 말라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문재인 정권 들어 KBS도 내부 홍역을 많이 치르고 있다. 한마디로 줏대 없는 방송을 한다고 할까. 방송의 생명은 공정보도다. 이것을 놓고 국장을 비롯한 보도국 간부들과 젊은 기자들이 공방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어느 쪽도 100% 옳다고 볼 수는 없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볼 때 젊은 기자들의 주장이 더 진실에 가깝다. 이 점은 부인할 수 없을 게다.예전 KBS는 땡전뉴스로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았었다. 5공화국 때의 일이다. 전두환 칭송에 많은 방송을 할애했던 것. 그럼 시청자들이 떠난다. 신문이든, 방송이든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9.24 10:30 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 오풍연 칼럼 인기순위 1 메디포럼, 미국 나스닥 스팩상장 하는 첫 바이오 될까 2 의대 쏠림 현상, 보통 문제 아니다 3 “메디포럼이 세계적 회사가 되겠네요” 4 임영웅과 아이유 5 현대차ㆍ기아 펄펄 난다 6 가수 임영웅의 전성시대는 계속된다 7 임영웅ㆍ이찬원ㆍ김호중이 트롯을 이끈다 8 셀트리온의 시대착오적 지시, 청바지는 안 된다니 9 직장을 사랑하자 10 오풍연 칼럼서 세상의 눈을 읽으십시오 11 이재명보다 민주당이 더 한심하다 12 최태원 동거녀에게도 30억 위자료 소송 낸 노소영, 이유 있다 13 호반건설이 어땠길래 14 이준석 사단 전당대회서 일 낸다 15 건강을 과신하지 말고, 병은 소문내라 16 이부진과 정몽규의 아들 사랑 17 MBC 대통령실 출입기자 슬리퍼에 대한 단상 18 윤석열의 호위무사가 된 홍준표 19 홍준표가 김기현을 미는 이유 20 서울신문 후배 기자 5명이 한겨레로 떠났다는 슬픈 소식 오피니언 신상진 성남시장, “K리그 1부 승격을 위해 힘차게 달릴 것” [인터뷰] 서동수대표 디자인SF - 중앙 벗어나 로컬리티 인정받는 시대 다가와 [인터뷰] 박인선 반딧불이 대표 – 지역사회 속 행복한 공동체 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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